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서남해 연안 재조명 '동북아연안네트워크' 발족

섬과 갯벌 등
연안이 가진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동북아 연안 네트워크'가 발족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발족한
'동북아 연안 네트워크'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등
서남해 지역의 특화된 연안 자원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발족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황식 광주 U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해
'동북아 연안 네트워크'의
향후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최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