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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고흥군, 도서 천 700권 기증받아

고흥군이 고려대 최고경영자 과정생으로부터
도서 천 700권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받은 도서는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책으로
이번 기증은 고려대 최고경영자 과정생들이
우주항공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고흥군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이뤄졌습니다.

고흥군은 기증 도서를
관내 중학생들에게 전달하고 다음달에
독서활동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전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