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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폭염특보 11일째...태풍 영향으로 풍랑주의보

7월의 네번째 휴일인 오늘(22)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1일째 폭염 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2.8도까지 오른 데 이어
고흥 30.8, 여수 30.2, 순천 29.7도를 기록해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태풍 '암필'의 간접 영향으로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당분간 바다에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조업 선박과 해수욕장 이용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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