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섬진강 재첩잡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 받아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가운데
광양시가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하동군과 함께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관련해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3년간 광양.하동 양 시.군에
지원되는 국비 7억 원을,
섬진강재첩의 세계적인 브랜드화와
재첩자원 보전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박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