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오늘 여수에서
하나의 관점, 투자와 미래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오늘 강연에서
박현주 회장은 투자의 귀재로 불리며
창립 20년 만에 회사를 거대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킨 과정과 자신의 경영철학,
여수의 미래상에 대한 견해를
시민과 기업인,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알기 쉽고 진솔하게 설명했습니다.
박 회장은 특히,
여수는 국가산단의 지속적인 호황과
관광객의 급증에 힘입어
유동자본이 집중되고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지난 1월, 여수 경도에 1조 천억 원을 투자해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투자협약을
전라남도, 여수시 등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여수상의,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초청 강연
